top of page
작성자 사진The Sang Sang

 2022년 애틀란타 보바티 샵에서 무슨일이?! 

 2022년 애틀란타 보바티 샵에서 무슨일이?! 


“음료 맛 쓰다” 여성 직원과 시비 붙은 60대 한인남성,경찰까지 출동 바디캠 영상 확산

2년 전 당시 상황 다룬 경찰의 바디캠 영상이 한 유투버를 통해 최근 공개




조지아주 둘루스에 있는 한 보바티 샵에서 6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이 주문한 “음료 맛이 쓰다”며 직원에게 컴플레인을 하면서 자신이 먹은 음료를 먹어보라며  위협해 경찰까지 나서는 사건이 지난 2022년 발생한 가운데 최근 한 유튜버가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바디캠 영상을 공개하면서 미주 한인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영상은 94만뷰를 기록하면서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감자로 이슈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 따르면 60대 남성은 당시 출동한 경찰이  공공질서법 위반 혐의로 법정 출석을 요구하는 즉심 및 범칙금 통지서(citation)을 받으면서 당시 상황은 종료됐습니다.

그러나 이 영상이 최근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당시 상황을 모두 지켜본 조지아주 경찰이 한 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른답게 행동하라는 말!


해당 영상 함께 보시죠.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