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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The Sang Sang

보스턴,워싱턴D.C에서 한인 성매매 조직 적발

보스턴,워싱턴D.C에서 한인 성매매 조직 적발


보스턴, 워싱턴 D.C 에서  정치인, 전문직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됐던 한인 성매매 조직이 적발됐다


데일리메일은 최근 보스턴,워싱턴 D.C 등에서 적발된 6개 한인 성매매 업소가 미국의 기밀을 수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업소는 백악관, 연방의회, 국방부, CIA 본부 에서 매우 가까운 워싱턴 고급 아파트에서 2곳,

군과 정부 관계자들이 보고서 작성을 위해 자주 드나드는 하버드대와 MIT 캠퍼스 인근에 4곳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소를 방문한 사람들은 멤버십을 얻기 위해 정부 발급 신분증, 신용카드 기록 등 개인 정보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사당국은 이들이 성매매 장소로 활용한 아파트에서는 여성용 속옷과 임신 테스트기 등의 증거 물품이 수집됐다고 밝힌 가운데, 성매매를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제임스 리(68)의 집에서는 수천달러의 현금이 든 봉투와 여러 가명이 적힌 가짜 신분증 등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들 성매매 조직은 워싱턴과 보스턴을 기반으로 로스앤젤레스까지 지역 유력 인사들을 상대로 원정 매춘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현재 한인 성매매 조직과 관련된 재판은 매사추세츠 법원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데일리메일)



(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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